김진수(22·호펜하임)의 발끝에서 쐐기골이 터졌다.
김진수는 25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홍콩과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16강전에서 2-0으로 앞서던 추반 추가시간 왼발골을 터뜨렸다. 문전 왼쪽으로 파고 들어가 상대 골키퍼의 틈을 확인한 뒤 지체없이 왼발슛을 연결, 골망을 갈랐다.
후반 추가시간 현재 한국이 홍콩에 3-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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