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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서 크리스탈은 연예기획사 ANA에 입성 후 월말 평가에서 피아노 선율에 맞춰 키다리 아저씨를 짝사랑하는 소녀의 마음을 담은 '울컥'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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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재영(김진우 분)은 "윤세나씨 바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곡이었다"고 혹평했고 현욱 역시 "곡의 완성도가 떨어진다. 엉망이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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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내그녀 크리스탈 연기에 노래까지 못하는게 뭐야", "내그녀 크리스탈 목소리 너무 감미로워", "내그녀 크리스탈에게 반하는 정지훈 달달한 로맨틱 기대된다", "내그녀 크리스탈 '울컥' 가슴 울리네요", "내그녀 크리스탈 목소리에 녹아내릴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