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오징어 해부 '인터넷 생중계'…무게 350kg-길이 1m 넘어
대왕오징어
뉴질랜드 과학자들이 길이 1m가 넘는 대왕 오징어를 해부했다.
18일 외신에 따르면 이 거대한 오징어는 8개월 동안 냉동 보관했다가 최근 뉴질랜드 과학자들에 의해 해부됐다.
대왕 오징어는 지난해 12월, 뉴질랜드 남극해 근처에서 붙잡혔다. 무게는 무려 350kg이나 나갔다.
오징어가 워낙 무겁다 보니 지게차까지 동원됐고, 해부 작업은 인터넷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되기도 했다.
현재까진 이 오징어가 매우 희귀종인 것만 확인됐다. 연구진은 "조사가 끝나면 대왕 오징어를 방부 처리해 박물관에 전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왕오징어 해부에 누리꾼들은 "대왕오징어, 엄청 크다", "대왕오징어, 신기해", "대왕오징어, 진짜 존재하네", "대왕오징어, 커도 너무 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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