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은향(24)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은향은 2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기계체조 평균대 결승에서 난도 6.300점에 실시점수 8.400점으로 14.700점을 얻어 2위 판티하탄(14.433점·베트남)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북한은 여자 기계체조에서만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따냈다. 동메달은 14.300점을 받은 중국의 상춘쑹에게 돌아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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