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양궁리커브대표팀이 가볍게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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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19·코오롱) 오진혁(33·현대제철) 구본찬(21·안동대)이 출전한 한국은 26일 인천 계양아시아드 양궁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몽골을 세트 스코어 6대0(57-49, 56-49, 55-52)로 가볍게 눌렀다. 이번 대회부터 리커브 단체전도 세트제로 진행된다. 1명이 세트당 2발씩 총 6발을 쏘는 것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한국은 1세트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다. 1세트를 57-49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도 56-49로, 3세트는 55-52로 승리했다. 중국과의 4강전은 오후에 열린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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