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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tvN 관계자는 "드라마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재미를 높이기 위해 전체 이야기를 10회에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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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공주'의 후속은 아직 미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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