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나는 남자다'가 고전 중이다.
26일 방송된 '나는 남자다'는 3.8%(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6%)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최하위 성적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9.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과시했다. SBS '웃찾사' 역시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Mnet '슈퍼스타K 6'와 JTBC '마녀사냥' 역시 고정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나는 남자다'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평. '나는 남자다'가 시청률 반등 기회를 잡아 '유재석 불패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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