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기를 통해 많이 성장할 수 있다."
중국이 초반 대등한 승부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패배하며 3,4위전에 진출했다. 중국은 2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아시안게임 야구 준결승전에서 2대7로 패배했다. 5회초까지 2-2 동점으로 팽팽한 승부를 펼치다 5회와 6회 2실점, 3실점하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경기 후 중국의 송핑샨 감독은 "한국팀의 수준이 많이 높다. 올림픽이나 WBC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한국과 상대하면 중국 대표팀에게도 좋은 기회다. 이런 경기를 통해 많이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기를 통해 부족한 점을 많이 찾아 도움이 됐다. 일본과의 3,4위전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내일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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