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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중국의 송핑샨 감독은 "한국팀의 수준이 많이 높다. 올림픽이나 WBC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한국과 상대하면 중국 대표팀에게도 좋은 기회다. 이런 경기를 통해 많이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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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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