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 여자 스키트 대표팀이 은빛 총성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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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KT) 손혜경(제천시청) 곽유현(상무)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27일 경기 화성의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스키트 단체전에서 206점을 기록해 중국(208점)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지와 곽유현이 각각 70점을 기록했고 손혜경이 66점을 보탰지만 중국에 2점 모잘라 정상 등극에는 실패했다. 태국은 198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김민지와 곽유현은 개인전 본선 2,3위로 결선에 올라 금메달에 도전한다. 손혜경은 10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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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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