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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 남부경찰서와 일본 선수단에 따르면 도미타는 지난 25일 오전 11시께 한국 모 언론사 소유의 카메라를 훔친 혐의(절도)로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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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타는 경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인정하고 "카메라를 본 순간 너무 갖고 싶어서 가져가게 됐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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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도미타가 범행을 시인하고 도난물품이 회수됨에 따라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고, 피의자 신문조서를 작성한 뒤 이날 오전 1시께 선수촌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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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일본 선수단장을 비롯해 선수단 임원은 이날 오전 인천 송도의 MP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이어 "도미타는 선수단에서 추방됐기에 일본으로 돌아가는 비용은 자신이 대야 할 것"이라며 "다른 수영 대표팀 선수들에게도 도미타를 더는 같은 동료로 대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일본 수영선수 도미타 나오야 퇴출, 무슨 망신이야", "일본 수영선수 도미타 나오야 퇴출, 순간적인 실수에 망신 당했다", "일본 수영선수 도미타 나오야 퇴출, 대체 왜 그랬을까", "일본 수영선수 도미타 나오야 퇴출, 처벌 받을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