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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대에 나선 석지현이 결승에 선착했다. 석지현은 준결승에서 인도의 데브 트리샤를 145대140으로 꺾었다. 이어 열린 준결승 2경기에서는 최보민이 대만의 황아이저우를 145대139로 꺾고 결승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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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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