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컴파운드가 개인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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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결승에서 한국 선수끼리 메달 색깔을 놓고 다투게 됐다. 석지현(현대모비스)과 최보민(청주시청)이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결승에 진출했다.
먼저 사대에 나선 석지현이 결승에 선착했다. 석지현은 준결승에서 인도의 데브 트리샤를 145대140으로 꺾었다. 이어 열린 준결승 2경기에서는 최보민이 대만의 황아이저우를 145대139로 꺾고 결승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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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이날 오전에 열린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던 석지현과 최보민은 개인전 결승에서 2관왕을 두고 '집안 싸움'을 펼치게 됐다.
인천=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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