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여자 자유형의 이유미(27·칠곡군청)와 김경은(22·서울중구청)이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유미는 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레슬링 여자 자유형 48㎏급 1회전에서 도사카 에리(일본)에 1대6으로 패해 4강행에 실패했다. 김경은은 1회전에서 오데이 랏솜포(라오스)를 테크니컬 폴로 꺾었지만 8강에서 일본의 와타리 리오에게 폴로 패했다.
초반부터 강력한 금메달 후보를 만나 고전한 이유미와 김경은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을 노리게 됐다.
인천=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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