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만한 팀이 아니다."
한국 남녀 농구대표팀이 동반 4강 진출을 일궈냈다. 대표팀은 28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서 열린 경기에서 남자팀은 카타르를, 그리고 여자팀은 몽골을 각각 물리치며 4강에 올랐다. 공교롭게 남녀 대표팀 모두 오는 10월 1일 숙적 일본과 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남자 대표팀의 유재학 감독은 "일본은 지역방어에 전통적으로 약한 반면 외곽슛이 뛰어나다. 또 가드진의 개인 기량이 상당히 뛰어나다. 따라서 3-2 드롭존 수비가 얼만큼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지 고민된다. 이틀의 기간동안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표팀 김선형도 "일본과 연습 경기를 치러봤는데 조직력이나 체력이 좋은 팀이었다. 또 수비도 상당히 타이트했다. 일단 체력전으로 밀고 나간 후 전술적인 부분은 감독님의 지시에 맡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 대표팀 위성우 감독은 "일본이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 1진을 파견, 이번에 2진이 나서지만 결코 만만한 팀이 아니다. 경험은 떨어지지만 젊은 선수들로 이뤄져 있어 분위기를 타면 상당히 무서울 수 있다"며 "스몰맨 농구를 하기에 공수 트랜지션이 상당히 빠른 것으로 안다. 이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놓기는 했지만 어쨌든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화성=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5.'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