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가 공급한 임대아파트에서 한해 평균 4500여 건의 엘리베이터 고장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국토요통위원회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SH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SH공사가 공급한 임대아파트에는 현재 9만2096세대가 입주해 있으며 엘리베이터는 총 1264대가 설치돼 있다.
1264대의 엘리베이터는 최근 4년 간 1만7801번 고장이 발생했다. 한해 평균 고장 건수는 4450건, 엘리베이터 1대당 한해 평균 고장 건수는 3.5건이다. 연도별로는 2010년 4030건, 2011년 4595건, 2012년 4527건, 2013년 4649건 순이었다.
이 의원은 "SH공사 임대아파트의 잦은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입주민의 불편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예산 확보를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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