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회(회장 서상기)와 66개 전국종목별연합회 직원들이 최근 서울시 국민생활체육회 회의실에서 생활체육인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체육계 자정실천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생활체육인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는 가을철 생활체육대회 시즌을 맞아 전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깨끗하고 공정한 스포츠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국민생활체육회와 회원단체 직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제공받은 반부패 청렴교육도 실시했다.
국민생활체육회는 지난해 회원단체 경영개선 및 운영 내실화를 목적으로 지역생활체육회장과 종목별 연합회장의 임기를 1회 중임으로 제한하는 등 강도 높은 개혁을 실천하고 있다.
국민생활체육회는 향후에도 끊임없는 쇄신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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