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멀리뛰기 최강자 정순옥(31·인천시청)이 아쉽게 동메달을 놓쳤다.
Advertisement
정순옥은 29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멀리뛰기에서 6m34를 기록했다. 중국의 장옌페이와 같은 기록이었다. 하지만 최고 기록이 같을 경우 개인 두번째 기록으로 순위를 가리는 규정에 따라 4위로 밀렸다. 정순옥의 두번째 기록은 6m26이었다. 장옌페이가 마지막 시기에 냈던 6m29에 3㎝ 부족했다.
하지만 부활의 신호탄을 알렸다. 정순옥은 2012년 5월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이후 오른 발목 수술을 받았다. 2013년 훈련을 재개했다. 그해 6월 전국육상선수권대회를 통해 1년만에 복귀했다. 이후 훈련을 통해 꾸준히 기록을 향상시켜왔다.
Advertisement
한편 함께 출전한 배찬미(광주광역시청) 역시 6m34를 뛰었지만 두번째 기록이 6m14를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