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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는 지난 9월 초, 컴백 공연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의 티저 영상 공개 후 숨고르기를 해왔으나, 발매일을 확정한만큼 향후 3주 동안 방송, 온라인, 오프라인 등 모든 채널을 통해 전방위적인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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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컴백은 지난 2009년 발매한 8집 앨범 '서태지 에잇스 아토모스(Seotaiji 8th Atomos)'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문화대통령'의 귀환에 음악계는 물론 대중문화계 전반에 걸쳐 높은 기대감이 형성돼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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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태지는 공식 활동에 앞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키로 하는 등 동시대와 호흡하는 신선한 프로모션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별 편성된 단독 컴백쇼 형식이 아닌, 이례적으로 기존 정규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확정한 서태지는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신봉선 등과 함께 22년 간 만들어 온 음악적 기록들과 그의 인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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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는 '크리스말로윈'을 양과 질 모두를 충족시키는 공연으로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가요계 대세 힙합뮤지션인 스윙스, 바스코가 객원 래퍼로 합동 공연을 벌이며, 세계적인 스피커 디자이너 폴 바흐만이 '크리스말로윈' 공연장을 직접 방문해 공연 음향 디자인을 총 점검할 예정이기도 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