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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비-크리스탈-박영규-알렉스-김기방 등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팀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한 치의 양보 없는 오디션 레이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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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는 무대 준비부터 팀을 적극적으로 리드, 유재석, 김기방과 환상 호흡을 발휘하며 "빌려줘~ 네 마음을 무담보로 무이자로 말야. 너 오빠 못 믿니"라는 센스 있는 가사를 완성시켰다. 또한 크리스탈과 앙증맞은 커플댄스를 선보이고 실감나는 상황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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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녀 팀'은 총점 280점으로 총점 279점을 받은 '런닝맨 팀'을 1점 차로 누르고 '오디션 레이스'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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