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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지난 5일 독일 출신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A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나흘 후 입국한 그는 우루과이와의 A매치(0대1 패)를 관전했다. 10일에는 K-리그 수원-울산전을 지켜봤다. 11일 스페인 마드리드로 돌아간 슈틸리케 감독은 24일 재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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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하고 있는 선수들이 새롭게 합류했다. 골키퍼 김승규(24·울산)를 비롯해 김진수(22·호펜하임) 박주호(27·마인츠) 김승대(23·포항)가 이름을 올렸다. 김승대가 눈에 띈다.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그는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 사로잡았다. A대표팀에 첫 발탁되는 영예를 안았다. 하지만 종아리를 다친 김신욱(26·울산)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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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는 의문부호가 달리지 않았다. 기성용(25·스완지시티) 이청용(26·볼턴) 손흥민(22·레버쿠젠) 구자철(25·마인츠) 등이 발탁됐다. 국내파 가운데는 이번 달 A매치 명단에 없었던 김기희(25·전북)와 홍 철(24·수원)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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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은 10월 6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팅 센터)에 소집돼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GK=김승규(울산)김진현(세레소 오사카)
DF=김진수(호펜하임) 김영권(광저우 헝다) 곽태휘(알 힐랄) 김주영 차두리(이상 FC서울) 이 용(울산) 김기희(전북) 홍 철(수원)
MF=기성용(스완지시티) 이청용(볼턴) 손흥민(레버쿠젠) 한국영(카타르SC) 남태희(레퀴야SC) 이명주(알 아인) 김민우(사간 도스) 박주호 구자철(이상 마인츠) 박종우(광저우 부리)
FW=이동국(전북) 김승대(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