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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2일부터 동맹 휴업 중인 대학생들이 정부청사 부근 타마르 공원에서 집회를 하는 가운데 시민단체인 '센트럴을 점령하라'(Occupy Central)가 이날 금융 중심가인 센트럴(中環) 지역 점거 운동을 개시한다고 선언하면서 시위 참가자가 크게 늘었다고 전해진다. 이에 시위의 여파로 센트럴 등으로의 차량 운행이 차단됐으며, 정부청사 지하철역도 봉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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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찰은 최루액 스프레이를 뿌리고 최루탄을 쏘며 시위대 해산을 시도했다. 특히 홍콩 경찰이 최루탄을 사용한 것은 지난 2005년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 당시 벌어진 한국 농민들의 항의 시위 이후 처음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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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홍콩 도심 점거 시위 최루탄까지 등장해 어쩌나", "홍콩 도심 점거 시위 부상자가 더욱 늘어날 것", "홍콩 도심 점거 시위 해결책은 없나", '홍콩 도심 점거 시위 강경 대처로 시민들만 불편", "홍콩 도심 점거 시위 경찰과의 충돌 만만치 않은 듯", "홍콩 도심 점거 시위 수십명의 사상자 큰일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