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타(맨유)의 스페인 복귀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30일(한국시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가 마타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발렌시아의 목표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완전 영입이지만, 1월 겨울 이적시장 임대 영입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타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발렌시아에서 활약했다.
마타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시절이던 지난 1월 첼시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루이스 판할 감독 체제로 전환된 이후에도 꾸준히 기회를 부여받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데일리스타는 '마타의 미래는 불확실하다'며 스페인 복귀 쪽에 힘을 실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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