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이 노골드에 허덕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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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3개를 따내고 있다. 당초 목표로 걸었던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0개에 아직 한 참 못 미치고 있다. 금메달 3개 후보는 남자 400m 계주와 남자 장대높이뛰기, 남자 멀리뛰기와 세단뛰기다.
장대높이뛰기에서는 진민섭이 나서 동메달을 따냈다. 400m 계주는 예선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30일 김덕현이 멀리뛰기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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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도 당시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비록 이번 대회에서는 세단뛰기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있지만 멀리뛰기에서도 기대할 만 한다. 올 시즌 열린 대회에서는 7m86까지 뛰는 등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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