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유플러스는 올해초 LTE서비스 망을 이용한 골프장 통합 관제 시스템을 선보였다. 3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LG유플러스 LTE망은 800MHz 저주파 대역을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3G망이나 자체 구축한 네트워크를 이용하던 것과는 달리 음영지역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산이 많은 지역에 위치한 골프장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골프 카트 관제가 가능하게 된다. 최근 LG유플러스 골프장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한 골프존카운티 안성H 골프장 김종식 부지배인은 "과거에는 카트가 산 아래 쪽으로 가면 모니터에서 잠깐씩 사라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현상이 전혀 없다"며, "골프장 통합관제 서비스가 도입된 이후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아졌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골프장 입장에서도 통합관제 시스템 운영 만족도가 높다. 골프장 안에서 움직이는 카트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라운딩 지연 등의 관리가 수월하다. 무엇보다 향후 노캐디 라운딩 운영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이 카트에서 패드를 통해 앞 뒤 카트와의 거리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안개 등으로 블라인드 홀이 되는 경우에도 안전한 라운딩이 가능하다.
Advertisement
안성=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