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가 중국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한국은 3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4강전에서 '숙적' 일본을 세트스코어 3대0(25-16, 25-19, 25-16)으로 가볍게 꺾었다.
이로써 20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배구는 같은 날 태국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제압하고 결승에 선착한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게 됐다.
2진급 일본은 최정예 한국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이날 한국은 1세트부터 '배구여제' 김연경을 앞세워 일본은 몰아붙였다. 가볍게 1세트를 따낸 한국은 IBK기업은행 듀오 박정아와 김희진의 활약 속에 2세트도 손쉽게 가져왔다.
3세트에서도 한국은 일본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단, 16득점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김연경은 22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박정아와 김희진은 26득점을 합작했다. 한송이는 3개의 블로킹으로 높이에서 힘을 보탰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