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23·포항시청)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110m 허들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김병준은 30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10m허들 결승전에서 13초43을 기록했다. 셰원쥔(13초36·중국)에 0.07초 뒤졌다. 하지만 얌라스 리티뎃(13초61·태국)에 앞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병준은 자신의 최고기록을 0.1초 앞당기면서 박태경(34·광주광역시청)에 이어 한국 허들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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