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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만 4살에 아이큐 210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의 천재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던 김웅용 교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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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용 교수는 "한국에 돌아온 뒤 연구소에 취직을 하려고 했다. 그래서 다니고 싶은 연구소를 찾아서 지도교수님의 추천과 포트폴리오를 들고 찾아갔다"며 "그런데 대학 졸업장이 없기 때문에 받아줄 수 없다고 하더라. 그렇게 몇 군데에서 똑같은 대답을 듣고 거절을 당했다"고 한국 취업 실패담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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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MC 조영구는 1978년판 세계 기네스북 책을 꺼내들며 김웅용의 천재성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책에는 김웅용의 4살 당시 사진과 함께 'IQ 210의 한국 소년은 4년 8개월의 나이에 4개의 언어를 말하며 동시를 짓고 적분을 풀 수 있다'는 내용이 기재돼 있어 시선을 모았다. 또 'IQ는 200 이상으로 측정될 수 없지만 한국 김웅용에게 210의 수치가 부여됐다'고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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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정말 대단한 것 같다", "IQ 210 김웅용 교수, 기록이 엄청나네", "IQ 210 김웅용 교수, 세기의 천재라는 말이 딱 맞는다", "IQ 210 김웅용 교수, 아인슈타인보다 높다니...", "IQ 210 김웅용 교수, 외로운 삶을 살았을 것 같다", "IQ 210 김웅용 교수, 너무 잘나서 힘든 케이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