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이가 애틋함이 느껴지는 '소리 없는 눈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연출 김성윤, 이응복 극본 정현정)'에서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씩씩하고 밝은 성격을 지닌 착한 순정녀 '안아림'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그녀가 남모를 아픔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든 것.
지난 방송에서는 아림(윤진이 분)을 찾아온 하진(성준 분)과 식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자신이 그렇게 애타게 찾던 사람이 하진이라는 것을 알고 속앓이 하던 아림은 그에게 "제가 말한 그 오빠요. 저 알아봐도 모르는 척 할 수 있다고 그랬잖아요.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라며 직접적으로 물어볼 수는 없지만 궁금했던 것들을 말하며 조심스레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스스로를 '나쁜 놈'이라고 둘러서 말하는 하진을 향하여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라며 그를 담담히 위로했고, "오빠가 양심의 가책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듯 하진을 향한 진심을 전해 착하고 사려 깊은 속내를 비췄다.
그 후 아림은 집 앞에 있던 하진이 선물한 자전거를 보며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해져 과거를 회상했다. 끝내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며 '내가 그 도움 받고 오빠 마음이 편해진다면 유학 가줄게. 안진수'라고 다짐해 보는 이들에게 아림이 지닌 복잡미묘한 마음과 애틋함을 전하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안타까운 짝사랑, 슬프다", "아림이의 절제된 아픔이 고스란히 녹아든 연기", "캐릭터의 완벽 빙의한 듯한 빛나는 열연이 돋보였다", "설마 이대로 유학 가버리는 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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