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청담동 스캔들' 51회는 자체최고시청률 14.7%(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아침드라마 1위에 올랐다. 이날 KBS2 '일편단심 민들레'는 11%에 그쳤고, MBC '모두 다 김치'는 14.4%로 '청담동 스캔들'에 0.3% 포인트 차이로 뒤졌다.
'청담동 스캔들'은 흥미로운 극 전개로 중장년층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수호(강성민)가 무정자증이라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은 현수(최정윤)가 억지로 인공수정을 시키려는 복희(김혜선)의 행동에 의문을 품고 담당의인 한박사를 찾아가면서 복희의 끔찍한 계략이 하나씩 베일을 벗고 있다.
'청담동 스캔들' 제작진은 "매회 예측할 수 없는 극적인 내용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성원도 뜨거워지는 것 같다. 이제 복희의 무서운 음모를 알게 된 현수가 반격을 펼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예정이니 기대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청담동 스캔들'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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