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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전에서 몽골의 푼트삭 에르데네빌레그를 12대4로 꺾었던 김영준은 8강전에서 카니베크(키르기스스탄)마저 꺾으며 준결승에 안착했다. 그러나 김영준은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하세가와와 접전을 펼쳤지만 4강에서 패배를 당하며 금메달 도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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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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