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거퍼 미겔 카브레라가 아메리칸리그 9월 타자 부문 MVP에 뽑혔다.
카브레라는 지난 9월 타율 3할7푼9리, 8홈런, 18타점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수상자는 LA 다저스 맷 캠프. 그는 지난 달에 타율 3할2푼2리, 9홈런, 25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다저스의 서부지구 우승에 기여했다.
아메리칸리그 투수 MVP는 5승1패, 평균자책점 2.09를 기록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코리 클루버, 내셔널리그는 5승, 평균자책점 1.38을 마크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애덤 웨인라이트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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