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가 동메달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펼치고 기뻐하고 있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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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 3위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제공=티쏘
여호수아(27·인천시청)가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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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는 1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200m 결선에서 20초82를 기록했다. 여호수아는 초반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곡선주로에서 스피드를 죽이지 않고 꾸준히 치고나갔다. 직선주로에 접어든 뒤 여호수아는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 일본의 이즈카 쇼타와의 경쟁이었다.
결국 여호수아는 이즈카를 0.05초 차이로 제치고 자랑스러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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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100m에서 우승한 카타르의 페미 세운 오구노데가 20초14로 차지했다. 대회 신기록이었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