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 아르테타가 재계약에 성공했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르테타가 아스널과 1년 재계약을 했다고 보도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까지며 아스널은 조만간 재계약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1년 1000만파운드에 에버턴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아르테타는 꾸준한 활약을 펼쳤으며 올시즌에는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아스널은 최근 릴레이 재계약을 맺고 있다. 올리비에 지루가 2018년까지 계약 연장을 맺었으며, 로랑 코시엘니, 산티 카졸라, 토마스 로시츠키도 아스널과 재계약을 했다. 아스널의 다음타깃은 시오 월컷이다. 월컷은 2016년 계약이 만료돤다. 아스널은 무릎 부상에서 돌아오는 월컷에게 재계약이라는 선물을 안겨줄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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