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캡틴' 존 테리(34)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센츄리클럽(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첼시는 1일(한국 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2014-1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2경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경기에서 전반 34분 터진 네마냐 마티치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따냈다.
이날 경기는 테리의 챔피언스리그 통산 100번째 출전 경기였다. 테리는 잉글랜드 선수로는 라이언 긱스와 폴 스콜스, 게리 네빌, 데이비드 베컴, 애슐리 콜, 프랭크 램파드에 이은 7번째로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테리는 21세 때인 지난 2003년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했다. 당시 테리는 슬로바키아의 MSK 질리나를 상대로 마르셀 드사이-글렌 존슨- 웨인 브리지 등과 함께 피치에 나섰다.
테리는 이날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벌써 챔피언스리그를 100경기나 뛰었다니 감개무량하다. 잊을 수 없는 밤"이라며 "아무나 달성할 수 없는 기록이기 때문에 더욱 소중하다.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00만 필로워’ 한국 미모 여성에게 눈 찢기...‘초대형 논란’ 인종차별 무역단체 대표 해임 예정
- 2.'내 아들 흥민이 절대 지켜!' 아버지 손웅정 보디가드 자처...해외 초특급 화제, 멕시코 현지 난리법석
- 3.멕시코 '韓 황당' 루머 생성…'이강인, 휴대폰 이리 내'→'감독님 뒷짐 따라해야지' 홍명보↔LEE, 미친 '티키타카' 논란으로 둔갑
- 4.[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 5.김도영 '멘붕' 빠뜨린 3구삼진 그 코스의 공, 다음날은 왜 한참 볼이었나...이러니 ABS 매일 바뀐다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