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9)이 친정팀 파리생제르맹(PSG) 응원에 나섰다.
PSG는 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4-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2경기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3-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초 PSG에서 뛴 바 있는 베컴은 파르크 데 프랭스의 VVIP다. 이날 베컴은 옛 동료들을 응원하기 위해 절친으로 이름난 래퍼 제이지-비욘세 부부를 초청,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베컴은 많은 관중들 틈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중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 외에도 디디에 데샹 프랑스대표팀 감독과 이탈리아 레전드 파비우 칸나바로, 네덜란드 영웅 패트릭 클루이베르트 등이 이날 현장을 찾았다.
이날 PSG는 에이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부상 결장과 에딘손 카바니의 부진에도 불구, 3-2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PSG는 승점 4점으로 F조 1위로 뛰어오르며 향후 챔피언스리그 전망을 밝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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