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만을 기다렸다. 한 마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금빛 릴레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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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00m 계주 결선이 2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에이스 김국영(안양시청)을 필두로 여호수아(인천시청), 오경수(파주시청), 조규원(울산시청) 등으로 구성된 400m 계주팀은 지난달 29일 열린 예선에서 38초97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관건은 바통터치다. 변수가 많다. 제아무리 빠른 선수들을 모아놓았다고 하더라도 바통터치에 실패하면 경기를 망칠 수 있다. 물흐르는듯한 연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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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 주로도 중요하다. 특히 세번째 주자가 좋은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 곡선에서 흔들리지 않고 스피드를 유지해주어야 한다. 한국은 오경수가 뛴다. 마지막 주자는 김국영이다. 100m 한국 기록 보유자 김국영에게 스피드를 온전히 전해주는 것이 금메달의 필수 요소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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