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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에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부품을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간단한 정비의 경우 굳이 정비소를 찾지 않고도 경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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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을 기준으로 자동차용품 판매는 전년 대비 24% 증가했고 올 들어(9월 말 현재)서는 전년보다 3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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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은 오늘 23일까지 '타이어 전국 무료 장착 서비스'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외 인기 타이어 정품을 최대 5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전국 600여개 제휴 장착점이 있기 때문에 어디서든 무료로 교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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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집을 가릴 수 있는 카페인트·흠집제거 용품은 2013년 9%, 올해 13% 판매가 더 증가했고 간편하게 교체가 가능한 와이퍼도 각각 53%, 83% 증가했다.
특히 요즘 들어서 각종 인터넷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직접 정비하는 요령을 사진·동영상과 함께 자세하게 안내하는 콘텐츠가 많아 적잖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일부 설치가 어려운 복잡한 정비의 경우 온라인몰에서 관련 용품 구매 후 정비소에 설치를 바로 맡기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에도 정비·장착 서비스를 미리 구매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2013년 G마켓 정비·장착 서비스 품목 판매의 경우 2012년 대비 95% 급증했고, 올해는 2013년보다 20% 증가했다.
G마켓 상품기획팀 최준성 팀장은 "최근 몇 년간 알뜰 소비가 확산되면서 비용 절감을 위해 자동차용품을 구입해 직접 정비하는 셀프정비족이 늘고 있다"며 "오프라인 정비소와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고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비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트렌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