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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CJ오클락(www.oclock.co.kr)'에서는 지난 여름 역시즌 마케팅을 통해 아웃도어 패딩?자켓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책정하여 판매, 8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전례가 있다. 올 가을 역시 일찍이부터 다양한 고가의 아웃도어 의류를 특가에 선보이며 '히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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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에서는 '아우터 컬렉션' 기획전을 통해 가을?겨울 아우터 제품을 한 곳에서 선보이고 있다. 체이스컬트 패딩점퍼, 가디건 등을 1만4,000원대부터 판매해 이미 700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솔로이스트의 니트 코트, 라이더 자켓 등을 최대 65% 할인가에 판매 중이다. 이 달 말까지 패션 카테고리 제품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매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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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날씨에 탕, 차(茶) 와 같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식품도 히트 마케팅 인기딜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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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茶)도 매출 상승세다. 특히 혈액순환에 좋은 사포닌 성분의 우엉차는 최근 다이어트 효과가 입증되면서 올 시즌 차 시장의 인기품목으로 떠올랐다. CJ오클락의 노하우 우엉차 80g은 7,900원, 착한농부 우엉차 50g은 4,9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히비스커스, 캐모바일, 루이보스 등 허브티 등을 히트 마케팅 일환으로 선보이고 있다.
가을께부터 난방비 걱정에 시달리는 주부, 1인가구 층을 위한 히트 마케팅 상품도 있다. 보온 기능이 있는 이색 아이디어 상품들이 바로 그것.
사무실이나 도서관 등에서 사용하기에 좋은 온열? 발열 소품에 주목할 만 하다. CJ오클락에서는 USB 포트에 연결하여 사용 가능한 발열 슬리퍼, 담요 등을 모아 3,000원대에 내놓았으며 티몬에서는 온열 마우스 패드를 4,000원대부터 판매하고 있다. 마우스 패드 위에 덧댄 패브릭 안으로 손을 넣어서 사용 할 수 있다. 발을 넣을 수 있는 온열 발난로 쿠션 도 함께 판매한다.
한편, 보온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전기요도 '히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일찍부터 핫딜로 소개되고 있다. CJ오클락에서 독일 브랜드 보이로의 전기요 3종과 커버를 최대 49% 할인가에 판매 중이며 위메프의 '난방가전2014' 기획전에서 온수매트, 전기매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초가을 '히트 마케팅'은 상대적으로 고가인 겨울 월동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위축된 소비심리를 일깨울 뿐만 아니라, 일찌감치 올 가을?겨울 소비자 니즈 및 소비경향을 가늠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도 한다"며 "소비자 역시 이른 히트 마케팅을 통해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기 전 알뜰한 월동준비를 할 수 있으니 윈윈효과인 셈"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