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경언이 추격의 솔로포를 쏘았다.
김경언은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0-3으로 뒤진 4회초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김경언은 롯데 선발 장원준과 상대해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 가운데로 몰린 140㎞의 직구를 밀어쳤고 타구는 쭉 뻗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6호 홈런.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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