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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은 1일 '뉴스투데이'를 통해 현정화 감독의 교통사고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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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0시 40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몰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를 지나다가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현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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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 감독이 '(어디에서 누구와 술을 마셨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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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수에 대한 질책을 달게 받고 향후 자숙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실망시켜 드린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 드립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현정화 음주운전,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 "현정화 음주운전, 진짜 제대로 취했네", "현정화 음주운전, 사퇴는 당연한 것 같다", "현정화 음주운전, 사과했으니 앞으로 깊게 반성하시길", "현정화 음주운전, 정말 큰 사고 날 뻔했다", "현정화 음주운전, 너무 위험하다", "현정화 음주운전, 영상보니 더 아찔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