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이 1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한다.
신하균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새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미스터 백'은 돈밖에 모르고, 평생을 살아온 70대 호텔 사장 백호가 어느날 30대 초반의 젊음을 얻게 되면서 일어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신하균은 극 중 백호 역을 맡아 노인부터 젊은이까지 세대를 초월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미스터 백'은 남자주인공을 신하균으로 확정지은 후, 나머지 배역들에 대한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다. 10월 중순까지 캐스팅을 마무리지은 뒤,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는한편 신하균은 지난해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으로 이민정과 호흡을 맞춘 뒤 1년 여 만에 안방극장에 얼굴을 비추게 됐다. 현재 이정재와 촬영한 오락액션영화 '빅매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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