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여자 대표팀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 여운이 채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세리머니 과정에서 나온 아찔한 노출 사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핸드볼 한국 대표팀은 지난 1일 선학핸드볼경기장에서 일본과의 결승전에 29대19, 10골차로 대승했다.
금메달을 차지한 대표팀 선수들은 승리의 환호성과 함께 임영철 감독에게 헹가레를 쳤다.
이 과정에서 임영철 감독의 상의가 올라가고 바지가 벗겨지며 속옷이 드러나는 웃지 못 할 노출 사고로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하루가 지난 2일 순간 포착된 사진에 관심을 보이면서 즐겁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0년 베이징 대회에서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단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던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 4강에서 일본에 28대29, 1골차로 패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한 수 위의 경기력을 여실히 드러내면서 결국 잃었던 금메달의 영광을 되찾는데 성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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