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포수 차일목이 1군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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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3일 광주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 앞서 차일목을 제외하고, 투수 토마스와 포수 오두철(29)을 1군에 불러올렸다. 토마스는 이날 선발 등판했다.
오두철은 고양 원더스 출신으로 지난해 11월 KIA에 입단했다. 제주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오두철은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국제고, 오사카 판남대에서 선수로 활동을 했다. 군 제대 후엔 일본 독립구단인 서울해치 선수로 뛰다가 원더스 창단 멤버로 합류했다.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 40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3푼4리(67타수 9안타)를 기록했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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