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전 첫 단추를 잘 뀄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중요했던 5연전 첫 경기를 승리를 장식한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LG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1대5로 완승,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LG는 5위 SK 와이번스와의 승차를 2경기로 늘렸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어려운 상대를 만나 초반 득점을 올리며 선전해준 선수들이 고맙다"라고 말하며 "5연전 첫 단추를 잘 꿰었기 때문에 선수들이 나머지 경기에도 집중해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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