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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감독은 경기 후 "어려운 상대를 만나 초반 득점을 올리며 선전해준 선수들이 고맙다"라고 말하며 "5연전 첫 단추를 잘 꿰었기 때문에 선수들이 나머지 경기에도 집중해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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