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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스타 18명은 남자 월드컵은 천연잔디에서만 열리면서 여자 월드컵에 인조잔디를 쓰는 행위가 성차별이라고 주장했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캐나다축구협회의 범법행위를 저지하고 천연잔디를 깔아달라고 요구했다. 내년 월드컵은 밴쿠버, 몬트리올, 오타와, 위니펙, 멍크턴, 에드먼턴 등 캐나다 6개 도시의 인조잔디 구장에서 열린다. 선수들은 인조잔디 구장이 선수들의 경기 스타일을 못 살리고 부상 우려를 높이며 선수의 자긍심과 존엄까지 해친다고 주장했다. 소송은 작년과 2013년 FIFA의 연간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나디네 앙게레르(독일)와 애비 웜바크(미국)가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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