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타바레스 감독(67)이 4년 더 우루과이 대표팀을 이끈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4일(한국시각) 타바레스 감독이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까지 대표팀을 이끌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2006년 우루과이 지휘봉을 잡은 타바레스 감독은 10년 넘게 대표팀을 이끌게 되면서 능력을 인정 받았다.
타바레스 감독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우루과이를 4강으로 이끌면서 주목을 받았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이탈리아, 잉글랜드, 코스타리카와 함께 '죽음의 조'인 D조에 편성됐으나, 16강행을 끌어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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