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유럽챔피언스리그 2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조별리그 2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을 선정했다. 지난 2일 벤피카(포르투갈)과의 맞대결에서 결승골을 성공시킨 손흥민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UEFA는 "손흥민은 레버쿠젠의 벤피카전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고 평가했다. 손흥민 외에도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최고의 선수는 프란체스코 토티(AS로마)와 대니 웰백(아스널)를 꼽았다. 토티는 역대 최고령 득점, 웰백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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