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예비 신랑 인교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소이현은 인교진과 4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2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소이현은 이자리에서 "오빠를 14년 알고 지내서 그런지 친오빠같다. 지금도 애인보다는 가족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또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인교진"이라며 "결혼할 때 한 약속은 서로 드라마 찍으면서 멜로신 나와도 질투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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