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엔블루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4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폐막식이 열렸다. '평화의 물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6일간의 열전을 거듭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이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폐막식은 임권택 총감독과 장진 총연출이 준비했으며, 테마는 '아시아는 이제 인천을 기억할 것입니다'다.
이날 그룹 씨엔블루는 '아임 쏘리'를 선곡해 선수단과 함께 호흡했다. 또 관중을 향해 "소리질러"를 외치며 여유있는 무대매너를 자랑했다.
이에 씨엔블루 멤버 이정신은 "이런 영광스런 폐막식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모든 분들이 유종의 미를 거두셨으면 좋겠다. 모든 선수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씨엔블루는 '캔트 스톱'을 노래했고, 뒤이어 정용화는 "이 분들을 위한 영상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선수들 뒤에서 묵묵히 돕는 코치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많은 네티즌들은 "아시안게임 폐막식 씨엔블루 등장 신나는 무대네요", "아시안게임 폐막식 씨엔블루 아시아의 눈이 집중된다", "아시안게임 폐막식 씨엔블루 더욱 빛나네", "아시안게임 폐막식 씨엔블루 무대 멋지네요", "아시안게임 폐막식 씨엔블루 여유있는 무대매너 매력있다", "아시안게임 폐막식 씨엔블루 모두가 하나되는 기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수영과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인 가운데 총 금메달 79개을 획득해 5회 연속 종합 2위를 수성하며 목표를 달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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