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소이현은 인교진과 4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결혼식 사회는 인교진과 같은 소속사에 몸 담고 있는 동료이자 절친인 배우 주상욱이 맡았다. 축가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성악과 교수가 부를 예정이다. 신혼여행지는 발리이며, 신접살림은 강남 모처에 마련됐다.
이날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를 축하하기 위해 배우 문근영, 박중훈, 왕지혜, 홍석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교진은 "하객들에게 꽃 대신 쌀 화환을 부탁했다"며 "오늘 온 쌀 화환은 모두 독거노인들과 불우이웃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쌀 화환들을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위치한 누리사랑복지센터에 모두 기부하며, 1가구 당 한포씩 쌀을 기부할 예정이다.
또 기자간담회에서 소이현은 "오빠를 14년 알고 지내서 그런지 친오빠같다. 지금도 애인보다는 가족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인교진"이라며 "결혼할 때 한 약속은 서로 드라마 찍으면서 멜로신 나와도 질투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인교진 소이현 결혼식 별들의 축하 속에 행복한 모습", "인교진 소이현 결혼식 뜻깊은 기부도 함께 훈훈하다", "인교진 소이현 결혼식에 배우들 총출동", "인교진 소이현 배우부부 탄생 감동과 웃음의 결혼식", "인교진 소이현 결혼식 행복한 신혼 즐기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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