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가 제시카 퇴출설 논란에도 불구하고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해 화제다.
태티서는 지난 3일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2집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할라'(Holler)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태티서는 제시카의 탈퇴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프로답게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태연은 1위 수상 소감으로 "(소녀시대 팬클럽) 소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티파니는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수상 후 태티서 멤버들은 서로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앞서 제시카는 지난달 2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퇴출 통보를 받았다"고 토로했으며, 이어 1일 "저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사업을 그만두든지, 소녀시대를 떠나든지 양자택일하라는 요구를 해왔다"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에 반해 SM 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돼 8인 체제의 소녀시대 활동을 당초보다 앞당기는 것으로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뮤직뱅크 태티서 1등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해", "뮤직뱅크 태티서 팬들에게 감사해야할 듯", "뮤직뱅크 태티서 1위 논란은 어떻게 되나", "뮤직뱅크 태티서 1위 행보 이어가네", "뮤직뱅크 태티서 '할라' 인기 대박"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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